저는 인생에 뭐든지 도전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죠 저는 우리 인생에서 도전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저는 우리 인생에서 도전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제가 초등학교때 아무거나 잘먹기 위해 무수히 도전한 것처럼(마지막으로 가지를 못 먹었으나 끝까지 도전하여 마침내 가지도 맛있게 먹게 되었음) 지금도 뭐든지 꾸준히 도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도 무한도전이라는 프로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를들어 지금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데 토익90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를 한다던지, 한문특급을 목표로 공부를 한다던지 책1000권 읽기를 목표로 책읽기를 한다던지, 살을 70킬로(지금98킬로임) 까지 뺀다는 목표를 한다던지, 뭐 많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맞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맨날 생각만하다가 미루고가 반복되다보니 그냥 안하게 됩니다.
큰 맘 먹고 막상 도전해보니 목표가 생깁니다.
힘나는 글이네요.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