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망상이 있는거같아요 이제는 길가는 사람들과 눈만 마주쳐도 " 저사람이 나 안좋게 보는거
이제는 길가는 사람들과 눈만 마주쳐도 " 저사람이 나 안좋게 보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하고 애들이 지나가면서 웃거나 귓속말을 하면 제 얘기 하는거같고요버스에서 무섭게 생긴 사람이 제가 내릴 정류장에서 내리면저 사람 나 따라오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사람이랑 대화를 할때 말투가 딱딱해지거나 무표정을 하고있으면 " 나한테 뭐 서운한거 있나?"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엔 작성자분이 살짝 예민한 분이셔서 그런거같아요! 작성자분은 아무 잘못 한게 없고 따로 피해 다닐 이유가 없잖아요? 자신있고 당당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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