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근으로 아이폰을 샀는데요 아이폰6 공기계 직거래로 구매했는데요 제가 14만원을 주고 거래를 했는데 제가
아이폰6 공기계 직거래로 구매했는데요 제가 14만원을 주고 거래를 했는데 제가 이체 한도를 초과해서 나머지 돈을 어쩔 수없이 다음날에 보내드렸어요 제가 이체를 넘 많이 해서 한도가 초과되서 그런거라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집 와서 보니까 아이폰이 제가 앱도 보고 그러고 있으면 제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 무음됐다가 벨소리로 바뀌고 그래요 이걸 말해야 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ㅠㅠ 너무 죄송스러워서 말하기도 좀
답변드릴게요.
아이폰에 문제가 있으면
구매자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기계적인 문제는 감정적으로
어려운 부분일 수 있지만, 솔직하게
알리시면 더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용기를 내서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글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