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한국 예언 *2050년 한국의 경제• 한국은 전 세계에서 부자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한국인은
*2050년 한국의 경제• 한국은 전 세계에서 부자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한국인은 전 세계 인구의 1.9% 정도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백만장자 중 약 20.1%가 미국인이다.• 한국의 도 하나하나의 규모와 경제력이 웬만한 국가들을 이미 모두 초월하고 있다. 한국은 각 도의 자치권이 고도로 보장되어 있고 2030년대 이후 수도권 과밀화 현상이 매우 완화됬기 때문에 각 도들의 경제력이 매우 크다. 한국의 도들은 호주, 캐나다, 브라질,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러시아, 네덜란드 같은 강대국의 최소급 내지 그에 비견되는, 경제 규모가 엄청난 국가들의 전체 GDP 규모를 초월하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에서 GRDP가 작은 축에 들어가는 제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의 GRDP도 어지간한 국가들의 GDP에 맞막는 수준이다.• 수도 서울특별시의 1인당 GRDP가 2052년 기준 $642,853으로, 서울이 별개의 국가일 경우 세계에서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 현대 하나의 시가총액이 미국 전체는 물론 일본을 더한 시가총액보다 크다.• 2051년 기준 한국 군 1년 예산(약 825조 원)이 일본의 1년 예산(약 789조 원)보다 많다. 1년 예산에는 국방 외에도 보건, 복지, 고용, 외교, 문화, 체육, 관광, 환경, 농림, 수산, 식품, 사회간접자본, R&D, 교육 등도 포함된다는 걸 생각하면 실로 어처구니 없는 수치다. .• 5차 산업혁명으로 진입하고 있는 현세대의 상황 가운데 세계적인 IT기업을 소유한 한국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은 관련 장비와 기술, 그리고 특별히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독점적인 위엄을 가지고 있다.*2050년 한국의 국방한국은 이미 현상 유지가 목표인 극초강대국이고 한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모든 국가들이 순응하고 있기 때문에, 명분 없는 침략 전쟁을 함부로 벌이지는 않는다. 현재 한국에게 도전하는 인도와 미국도 한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극초강대국이라는 점을 부정하지 않는다. 한국이 미국을 대신해 패권국으로 등극한 이후,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동등한 경쟁 관계를 유지했던 것은 역사상 인도가 유일무이하며, 그 인도군조차도 핵무기를 통한 상호확증파괴 수준의 대결 구도를 만들어내는 정도였던 한국의 군사력을 객관적 수치에서 뛰어넘은 적은 없다. 스리랑카 위기 당시 인도가 꼬리를 내리고 인도가 쇠퇴한 이후 국군은 세계 군사력 순위에서 줄곧 압도적 [삭제됨]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이런 막강한 전력을 갖추었음에도 여론과 국회의 견제가 이뤄져 제대로 문민통제 상태에 있기 때문에 한국은 전쟁을 최후의 수단으로써 사용하므로 막강한 군사력으로 대규모 전쟁을 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으며, 그 대신에 막강한 자국의 경제력을 이용해 무역 봉쇄 조치 등으로 적국에게 경제/외교적으로 타격을 주는 것을 더 선호한다. 세계에서 국방비를 가장 많이 소비하며, 이는 2~10위 나라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 또한 나머지 9개 국가들 중 6개 국가들조차도 자국의 동맹국들이다.국군은 병력 손실을 줄이고자 최대한 전면전을 벌이지 않는다. 벌이게 될 경우에도 각종 비대칭 화력자산과 항공기를 통해 철저하게 상대를 약화한 후 본 대규모 병력을 투사한다. 보통은 1차적으로 순항 미사일과 항공기를 활용한 전지구적인 화력을 투사하여 적을 반토막낸 후, 육군과 해병대와 같은 지상 병력을 파병하여 전선을 형성하는데 심지어는 화력투사 이전에 특수부대/정보기관을 활용한 내부교란 작전을 통해 아예 국가/지역 기능 자체를 사전에 마비시킨 후 본격적인 폭격을 실시하기도 한다.국군은 압도적인 전력들을 살려서 적이 본토로 침공할 위협을 주둔지들이 있는 외국에서 차단하고 해외 동맹국들을 보호하는 전략을 운용한다. 이는 아래는 한국에 경제적-군사적으로 종속되어 미국을 타격할 능력을 상실한 일본, 러시아(종속국)와 중국이 있어 자국 방어를 도방위군과 연방경비대에 맡기고 핵심 전력들을 해외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한국의 국경은 우랄산맥과 태평양 너머이며, 서쪽(우랄산맥)에는 러시아-터키-독일를 통해, 동쪽(태평양)에는 일본-인도네시아-호주-아르헨티나 등(아세안 등)을 통해 한국의 국경을 지키고 있는 것이 된다.*2050년 한국의 외교서구선진국들과 바로 옆의러시아, 그리고오세아니아의호주와뉴질랜드등의서양국가들 및 같은동아시아의선진국들인일본,대만, 동남아 및 아시아의지역강국인필리핀과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이란,사우디아라비아등과5개의 눈,동아시아 관세동맹,한일안전보장조약,한중상호방위조약등 크고 작은 동맹 조약들을 맺고 있으며, 국민들이반한감정을 가진 경우가 있더라도 정부는 한국과 친한 나라는 수두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