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살까요 ? 음력1979 12월 18일 술시 여자 입니다.

전 왜 살까요 ?

음력1979 12월 18일 술시 여자 입니다. 기혼이고 아이둘 있습니다. 남편은 제정신 아닙니다. 저는 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태어났는지고 모르겠습니다. 살면 살수록 인생이 비웃는거 같습니다. 왜 사냐구요. 왜 살까요. 매년 심해집니다. 뭘 잘해도 엉망이고 열심히 해도 남는 건 없습니다.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희망도 없습니다. 업보고 뭐고 .. 긍정적으로 살고 힘내고 뭐고 솔직히 이제 바닥도 모르겠습니다.

대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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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팔자는 타인에 대한 헌신적인 인생 일변도의 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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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남편도 자식 챙기듯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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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가진 사람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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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똑똑하면 남편은 그만은 못한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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